- [5분 인터뷰] 청하 “주류 모델 발탁 후 컴백보다 축하 문자 더 많이 와”
- 입력 2019. 01.03. 13:34:53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수 청하가 주류 광고 모델에 발탁된 소감을 밝혔다.
최근 더셀럽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가수 청하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해 청하는 동명의 주류 광고 모델에 발탁되면서 활동에 나섰다. 앞서 소주 ‘청하’와 이름이 같아 시선을 모았던 청하는 “주류 광고를 찍고 싶다”라고 소망을 드러낸 바 있다.
대부분의 주류 광고는 대세 여자 스타들을 모델로 선정한다. 그렇기에 지난해 소주 모델로 선정된 일은 청하에게 또 하나의 기념할 만한 일로 생각될 수 있다.
이에 관해 청하는 “처음 주류 광고 모델 발탁 소식을 듣고 놀랐다. 사실 이전에 주변에서도 ‘그런 광고 들어오지 않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주류 광고 모델에 선정되면서 컴백할 때보다 축하 문자가 더 많이 왔다. 그 때 비로소 현실 자각을 했다. ‘정말로 내 이름이 강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하는 “소식을 듣자마자 주류 광고를 할 수 있게 돼서 감사하다고 주변 분들에게 기쁨과 고마움을 전했다”라고 답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NH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