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의원, 신재민 맹비난 "나쁜 머리 쓰며 의인인 척"
입력 2019. 01.03. 16:16:43
[더셀럽 안예랑 기자]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을 비판했다.

지난 2일 손혜원은 자신의 SNS에 "신재민 사건의 본질을 분석해보겠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신재민에 대해 "작년 7월 기재부에서 퇴직, 메가스터디와 계약했는데 바로 학원으로 가지 않고 사라졌다. 부모에게도 알리지 않고 전화번호도 바꾼 채 4개월 동안 잠적했는데, 무슨 죄를 지어서, 누구를 피해서 잠적했을까"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와 함게 신재민에게 가장 급한 것은 '돈'이라고 지적하며 "나쁜 머리 쓰며 의인인 척 위장하고 순진한 표정을 만들어 내며 청산유수로 떠드는 솜씨가 가증스럽기 짝이 없다"며 신재민을 맹렬히 비난했다.

손혜원은 "그가 들고 나온 것은 불발탄 2개"라며 "KT&G 사장은 교체되지 않았고 국채 주가발행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현재 손혜원 의원의 글은 삭제된 상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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