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강태성, 진예솔에게 직진 "이제 당신 곁에 있겠다"
입력 2019. 01.04. 20:48:59
[더셀럽 박수정 기자] '비켜라 운명아' 강태성이 진예솔에게 직진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에서는 정진아(진예솔)에게 과거 가정사를 털어놓는 최시우(강태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시우는 정진아에게 아픈 가정사를 털어놓으며 최수희(김혜리)가 자신에게 집착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최시우는 "내가 약혼을 깨고 여기에 온 건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그 약혼으로 많은 것을 얻겠지만 그것들을 얻기 위해서 당신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털어놨다.

정진아는 약혼을 깨고 자신에게 달려온 최시우에게 "그래도 안된다. 저 때문에 힘들어지는 거 저는 못본다"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표했다.

최시우는 "하나도 힘들지 않다. 오히려 편안해졌다. 내 실력만으로도 충분히 현강의 후계자가 될 수 있다. 그동안 왜 그렇게 조급해 했는지 모르겠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두렵다고 말하는 정진아에게 최시우는 "얼마동안은 어머니가 당신을 힘들게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순간이 오더라도 이것 하나만 약속해달라. 헤어지겠다는 생각만은 절대 하지 않겠다는 것. 겁내지 마라. 이제는 내가 당신 곁에 있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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