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녀, 'SKY캐슬' 출연 후 뜨거운 관심에 "들뜨지 않게 평정심 가지겠다"
입력 2019. 01.06. 10:42:44
[더셀럽 박수정 기자]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에 출여중인 배우 조미녀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조미녀는 'SKY캐슬'에서 극 중 김주영(김서형)의 딸 케이를 맡았다. 극 중 캐릭터를 위해 18kg을 증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케이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조미녀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조미녀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시청자들의 관심에 대해 "실시간 검색 1위 실화임? 오늘 하루 핸드폰 불난 줄 알았다. 오늘 하루만 구름 위 날고 내일부터 가던 길 묵묵히 걷겠다. 들뜨지않게 평정심을 가지겠다. 많은 응원과 관심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다이어트 후기도 전했다. 조미녀는 "비포 애프터 기사 봤는데, 제 사진 비포가 현재랑 다를 게 없다. 댓글 읽다 웃겨서. 네 저 원래 통통과 뚱뚱 넘나 들었다. 그동안 작품 보시면 확인되실 거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했다. 3개월. 죽지 않을 정도로 먹고 죽기 직전까지 운동했다. 16kg 감량 성공! 야호. 불과 3.5개월 전 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댓글 다 봤는데 맞다. 급하게 감량해서 요요왔다. 하던 운동 안 하니 허리디스크까지 왔다. 찌는 건 아주 쉽더라. 일주일 만에 4kg 쪘다. 그러더니 지금 18kg 증량이라니 저도 신기하다. 통통과 뚱뚱을 넘나들었다. 거기서 살 찌운 거니 비포도 통통한거다"라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조미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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