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캔들' 방은희, 행복한 신고은 모습에 의미심장 미소 "이번에는 네 차례"
입력 2019. 01.07. 08:53:47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강남스캔들' 방은희가 신고은의 위기를 예고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 최서준(임윤호)은 은소유(신고은)의 엄마 오금희(추귀정)를 만났다.

이날 최서준은 오금희에게 최서형(이유진)과의 오해를 풀었냐고 물었고 오금희는 "당수경이 말이 사실이었어봐. 누나가 내 꼴 보려고 그랬겠냐. 모태웅이만 해도 사실이면 고개도 못 쳐들었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무엇보다도 나 안 내쫓은 거 보면 사실이 아닌 게 확실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최서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은소유가 합세했고 최서준은 은소유 대신 미역을 빨았던 것을 이야기하며 "어깨아파서 죽는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서준의 말에 오금희는 힘들게 돈을 벌었을 은소유를 향해 "이렇게 튼튼한 남자도 힘든 일을 이 손으로"라며 "아르바이트를 해도 힘든 것만 한다"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죄책감을 느끼는 엄마의 모습에 은소유는 급하게 말을 돌렸고 "상무님이랑 나랑 출근해야 한다. 그만하고 가자"며 자리를 떴다.

그리고 카페를 나서는 세 사람의 모습을 홍백희(방은희)가 목격했다. 홍백희는 다정해보이는 세 사람의 모습에 "저거 지 동생은 엄마 살리겠다고 자궁까지 내줬는데. 이번엔 네 차례다 은소유"라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어 보여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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