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측 “과천 부동산 매입은 거주지 방배와 가까워서… 투기 NO" [공식]
- 입력 2019. 01.07. 12:44:5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아이유가 과천 땅 투기 의혹을 부인했다.
7일 오후 소속사 파이브 엔터테인먼트(카카오 M)은 더셀럽에 “아이유가 건물 토지 매입으로 투기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며 “해당 건물에 아이유의 어머니 사무실, 아이유의 개인 작업실, 아이유가 서포트하는 후배의 연습실을 위해서 매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매각할 계획은 없다”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GTX(수도권 광역 급행열차) 사업으로 건물과 토지의 시세가 69억으로 올라 23억 원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숫자 자체도 어디서 나온 수치인지 모르겠으나 잘못된 정보”라고 설명했다.
아이유가 매입한 부동산의 위치는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이다. 정부과천청사와 근접한 곳을 매입한 이유에 대해선 “아이유가 방배동에 살고 있다. 방배와 가까워서 과천에 구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아이유의 부동산 매입 부지가 그린벨트였다가 매입 후 3개월 만에 해제됐다는 설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아이유가 지난 2018년 1월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에 45억 원을 들여 건물과 토지를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의 말을 빌려 현재 이 건물·토지의 시세는 69억 원으로 매매당시보다 23억 원 상승했다고 전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