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골든글로브’서 2관왕… 라미 말렉 남우주연상 수상
입력 2019. 01.07. 13:57:3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제 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2관왕을 수상했다.

제 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베버리힐스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산드라 오와 코미디언 앤디 샘버그가 진행을 맡았다.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이날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극 중 프레디 머큐리 역을 맡은 라미 말렉은 남우주연상을 받고 “심장이 터질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한 브라이언 메이, 로저 테일러에게 고맙다. 그리고 프레디 머큐리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31일 국내에서 개봉한 ‘보헤미안 랩소디’는 ‘N차 관람’ 열풍으로 현재까지 절찬리 상영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누적관객 수 961만 400명을 모아 천만 관객을 앞두고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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