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맹유나, 29세 나이로 사망…"지난 달 심장마비로 숨져"
입력 2019. 01.08. 10:10:56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가수 맹유나가 지난해 2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JH엔터테인먼트는 8일 "맹유나가 지난해 12월 26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연말이고 경황이 없어 알리지도 못하고 가까운 지인끼리 조촐한 장례를 치렀다"고 전했다.

맹유나는 지난 2007년 일본 싱글 앨범 'Flower'로 데뷔했다. 이후 '바닐라 봉봉' '체리 파이' '장밋빛 인생', '사랑꽃' 등 정규 앨범 2장, 싱글음반 8장을 내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다.

그 중 '사랑꽃'은 지난해 4월 발매됐으며 오는 6월에 낼 정규 3집을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H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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