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찾아와도’ 위일청, 낭만극장 서 새해 첫 공연
입력 2019. 01.08. 12:02:32

위일청

[더셀럽 한숙인 기자] ‘내일이 찾아와도’ ‘이제는’ ‘애모’ ‘침묵’ ‘우연’ 등 수많은 인기곡을 발표한 그룹 서울패밀리 가수 위일청이 오는 19일 서울 종로 소재 낭만극장에서 새해 첫 콘서트를 연다.

위일청은 이번 공연 무대를 후배들과 함께 한다. 이영호가 팬 플루트를 연주하고, 포크시인 배지명, 감성듀오 ‘선드랍스’, 혼성듀엣 ‘하얀안경’ ‘비틀쥬스’가 참여한다.

1974년 미8군 무대에서 데뷔한 위일청은 그룹사운드 ‘딕훼밀리’를 거치면서 록과 브루스 음악을 접하고, 쉘부르와 다수의 라이브 무대 활동으로 포크음악을 섭렵 했다. 이후 1981년 KBS 서울국제가요제에 자작곡 ‘사랑은’으로 참석하면서 정식 데뷔했다.

1984년 혼성밴드 서울패밀리를 결성하고 발표한 1985년 1집 ‘내일이 찾아와도’는 발표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데뷔와 동시에 대중가수로 주목을 받은 서울패밀리는 1986년 ‘이제는’이 수록된 앨범이 40만장 판매를 기록한데 이어 1986, 87년 2년 연속으로 KBS MBC 10대 가수에 선정됐다.

1988년 솔로 유닛 활동하면서 발표한 4장의 앨범과 13장의 리메이크 앨범은 2000만장 판매를 기록했으며, 현재까지도 그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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