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 512일 기록 담는다…2월 전시회 개최
- 입력 2019. 01.08. 12:07:24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워너원이 512일간의 기록을 담은 전시회를 개최한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워너원은 2017년 8월 7일 데뷔해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첫 미니앨범 ‘1X1=1(TO BE ONE)’을 발표하며 공식 데뷔한 뒤 막강한 팬덤으로 차트를 휩쓸었으며, 월드투어로 글로벌 인기까지 확인했다.
활발한 활동 끝에 워너원의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계약 연장없이 당초 계획대로 2018년 12월 31일 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워너원은 예정되어 있는 시상식 출연 및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무대에 오르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2월 1일부터 시작되는 전시 'WANNA ONE ‘Forever’ 展'에서는 멤버들의 애장품 및 사진자료 뿐만 아니라 싱어롱 스테이지에 자체제작 워너원 히스토리 영상을 높이 8m, 7,000인치의 11개 초대형 스크린으로 영상과 함께 환상적인 음악이 결함 된 미디어 파노라마를 구현하였다.
'WANNA ONE ‘Forever’ 展' 제작사인 마하나임라이브의 유창원 이사는 “워너원은 활동기간이 짧았지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최대한 그들의 미공개 자료를 전시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워너원 멤버 각각의 내면을 담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였다. 그들을 기억하며 즐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완성도 높은 전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였다” 라고 설명했다.
마하나임라이브가 제작하고 2019년 2월 1일에 오픈하는 'WANNA ONE ‘Forever’ 展'은 온라인예매처 ‘티켓링크’ 단독으로 판매되며 팬클럽 선예매와 일반 예매로 나누어 1월 중 공식티켓오픈을 사전공지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