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진형, 7일 새벽 자택서 심장마비로 사망…향년 33세
- 입력 2019. 01.08. 15:44:43
- [더셀럽 전지예 기자] 트로트 가수 진형이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3세.
8일 한 매체는 진형이 지난 7일 새벽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진형의 아내는 SNS를 통해 “사랑하는 내 신랑. 너무 보고 싶다. 그렇게 이뻐하는 율이 쿤이 모모. 그리고 저 두고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너무 보고 싶어 여보”라며 글을 남겼다.
이어 “신랑 가는 길 외롭지 않게 마지막 인사 와주세요. 오빠가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삼육 서울병원추모관 101호”라고 전했다.
진형은 지난 2006년 싱글 앨범 ‘이별을 알리다’로 데뷔했다. 이후 ‘눈물의 정거장’ ‘누나면 어때’ ‘화사함 주의보’ ‘좋아좋아’ 등을 발표했으며 그룹 사인방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고인의 발인은 내일(9일) 오전 6시 30분이며 장지는 분당 스카이캐슬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형 블로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