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인선, 대만 새해맞이 공연 참석 “‘프로듀스101’ 속 나를 기억해 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해”
- 입력 2019. 01.08. 17:36:07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수 황인선이 ‘2019 타이중 동세 아름 산성 파티’로 대만에 첫 진출하며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근 황인선은 대만 타이중 동세 하빈 공원에서 진행된 ‘2019 타이중 동세 아름 산성 파티’에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2019 타이중 동세 아름 산성 파티’는 황인선을 비롯해 대만 인기 가수 왕식현(王識賢), 주정위(周定纬) 등이 초대돼 에너지 넘치는 공연으로 대만의 2018년 마지막 날을 장식했다.
이날 황인선은 자신의 곡 ‘황야’부터 케이블TV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의 주제곡 ‘PICK ME(픽 미)’, Make Some Noise(메이크 썸 노이즈)의 ‘24시간’, 대만 가수 셰진옌(謝金燕)의 ‘Jie Jie(지에 지에)’ 등을 열창했다.
황인선은 강렬한 댄스와 함께 가창력을 뽐내며 현장을 찾은 만여 명의 현지 팬들을 열광케 했다. 특히 황인선은 중국어 인사를 준비해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하여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그는 “‘프로듀스101’이 약 2년이 지났음에도 대만에서 나를 알고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 너무 감사했고 새로운 곳에서 노래할 수 있어 매우 행복했다”라며 “또 다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더 많은 분들에게 내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황인선은 지난달 신곡 ‘이젠 내노래가 들리나요’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이앤피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