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형, 7일 심장마비로 사망…아내 "너무너무 보고싶어"
- 입력 2019. 01.08. 18:04:08
- [더셀럽 심솔아 기자] 트로트가수 진형(본명 이건형)이 지난 7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진형의 아내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내 신랑 너무 보고싶다. 그렇게 이뻐하는 율이 쿤이 모모 그리고 저두고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너무 보고 싶어 여보"라며 고인을 추억했다.
또한 그는 "신랑 가는 길 외롭지 않게 마지막 인사 와주세요 오빠가 기다리고 있을거에요"라고 덧붙였다.
진형은 지난 2006년 싱글 앨범 ‘이별을 알리다’로 데뷔했다. 이후 ‘눈물의 정거장’, ‘누나면 어때’, ‘화사함 주의보’, ‘좋아좋아’ 등을 발표했으며 지난해 결혼했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 30분이며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진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