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투기 사실 무근…커리어 걸고 맹세"
입력 2019. 01.08. 19:02:17
[더셀럽 심솔아 기자] 아이유가 투기 의혹을 해명하고 루머에 대해 강경대응할 것임을 알렸다.

아이유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3억 차익,투기를 목적으로 한 부당한 정보 획득. 전부 사실이 아닙니다"라며 투기 의혹과 관련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저에게 있어서는 가장 값지고 소중한,저의 커리어를 걸고 이에 조금의 거짓도 없음을 맹세합니다. '오래 오래' 머무르며 많은 것들을 계획하고 실천하기 위해 결정한 자리입니다"라며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가 부당 정보를 얻어 부당한 이익을 취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투기를 했다고 주장하는 분들은 명백한 근거를 보여주세요"라며 "초조해지거나 지치지 않을 자신이 있기 때문에 언젠가 꼭 사과 받겠습니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앞서 지난 7일 한 매체는 아이유가 수도권광역급행열차 사업 수혜자라며 경기도 과천동에 46억 원을 들여 건물·토지를 매입했고 현재 23억의 시세차익을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로 인해 투기 의혹이 일었고 이에 대해 아이유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아이유의 작업실 등을 공개한 바 있다.

또 아이유 측은 "온라인 상에 확산된 각종 루머와 악의성 게시글, 채증 자료들을 지속적으로 모으로 있으며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 훼손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라 밝혔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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