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날씨, 아침 기온 -15도 이하로 '뚝'…"수도관 동파 주의"
입력 2019. 01.09. 06:57:52
[더셀럽 안예랑 기자]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내려가는 곳이 있는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9일인 오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으나 충남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고 울릉도에는 대설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눈이 내리고 있다.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일부 충청내륙, 경북북부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으니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또한 오늘 오전까지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진다. 서울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이며 체감 온도는 -14도 내외다.

오늘 낮부터는 추위가 차차 풀리기 시작하며 내일부터는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그러나 일부 중부내륙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내려가며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18도며 낮 최고 기온은 영하 2~8도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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