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건물 내부까지 공개하며 '투기 의혹' 대응
- 입력 2019. 01.09. 09:14:10
-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직접 건물 내부 사진을 공개하는 강수를 뒀다.
최근 한 매체는 아이유가 46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매입했고 GTX 사업 추진으로 인해 해당 지역 시세가 69억원 여로 상승해 23억원의 시세차익을 봤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아이유는 부동산 투기설에 휩싸였다.
이런 논란에 카카오엠 측은 곧장 반박 보도를 냈지만 일각에서는 아이유의 해명을 믿지 않는 추세였다. 이에 아이유는 초강수를 뒀다.
아이유 측은 건물 내부 사진 공개와 함께 "투기 주장은 결코 사실무근"이라며 "현재 해당 건물에 대한 매매 계획이 없으므로 명백한 허위 사실"임을 밝혔다.
아울러 아이유는 개인 SNS를 통해 "저에게 있어서는 가장 값지고 소중한, 저의 커리어를 걸고 이에 조금의 거짓도 없음을 맹세한다. 제가 부당 정보를 얻어 부당한 이익을 취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투기를 했다고 주장하는 분들은 명백한 근거를 보여달라"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덧붙여 "언젠가는 꼭 사과를 받겠다"라고 말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아이유 측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