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졸업 10대 작별 패션코드 ‘교복+버건디 코트’, 20세 성인식은 ‘좋맛탱’
입력 2019. 01.09. 09:26:39

김향기

[더셀럽 한숙인 기자] ‘신과 함께’ 두 편 모두 천만관객 기록 세운 덕춘, 김향기가 8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살 성인이 됐다.

김향기는 이날 교복에 옅은 버건디 코트를 입고 데뷔 때와 같은 해맑은 미소를 띠고 있어 보는 이들마저 웃음 짓게 했다. 그러나 비비드 블루와 졸업 가운과 학사모까지 쓴 모습은 몇 년을 세월을 뛰어넘어 마치 대학교를 졸업한 듯 성숙한 모습이어서 배우다운 다면성을 보여줬다.

김향기는 이로써 10대 시절을 마감하고 20살 성인이 됐다. 김향기는 성인의 아역이 아닌 ‘신과 함께’에서 덕춘 역할을 맡아 배우 김향기로 자신의 존재를 각인했을 뿐 아니라 12월 방영된 웹드라마 ‘좋맛탱’에서 김민규와 대학생 커플로 키스신까지 소화해 성인 신고식을 치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나무엑터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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