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결혼’ 고성희, 김동욱 애드리브 칭찬 “감회가 새로웠던 현장”
입력 2019. 01.09. 11:36:25
[더셀럽 이원선 기자] ‘어쩌다 결혼’으로 만난 고성희와 김동욱이 즐거웠던 촬영 현장을 회상했다.

9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어쩌다 결혼’(감독 박호찬, 박수진)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김동욱과 고성희는 유쾌했던 촬영 현장에 대해 말했다.

고성희는 “현장 자체가 너무 재밌었다”고 말문을 열며 “촬영 전부터 워낙 돈독한 배우들과 함께 하다보니 참 감회가 새로웠던 작품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더불어 김동욱의 애드리브에 칭찬의 목소리도 함께 높였다.

이어 김동욱은 “성석이라는 캐릭터가 철없고 모자라 보이는 캐릭터이다보니 현장 순간순간이 재밌었다”라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한편 ‘어쩌다 결혼’은 자유를 얻기 위해 결혼을 계획하는 성석(김동욱)과 자신의 인생을 찾기 위해 계약 결혼에 도장을 찍은 해주(고성희)의 달콤 살벌 멜로맨스로 오는 2월 13일 개봉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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