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땐뽀걸즈' 신도현 "소속사 선배 현빈, 본인의 경험 들려줘… 위안됐다"
입력 2019. 01.09. 17:01:42
[더셀럽 최정은 기자] 배우 신도현이 소속사 선배인 현빈으로부터 받은 도움에 관해 밝혔다.

최근 서울 강남구 더셀럽 본사를 찾은 신도현과 지난달 25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땐뽀걸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신도현은 현빈의 소속사로 잘 알려진 VAST 엔터테인먼트와 지난해 전속계약을 체결, 본격적으로 연기자 행보를 걷게 됐다.

그녀는 "선배 연기자인 현빈이 조언을 해주기도 하느냐?"는 질문에 "원래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는데 이번에 작품('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때문에 바쁘셔서 최근엔 뵌 적이 없다"면서도 "신인에게 관심을 많이 가져주신다고 한다. 소속사 배우들이) 뭐 하는지 다 안다고 들었다.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웃었다.

그녀는 또 "조언이라기보단, 처음에 작품 들어갔을 때 마침 회사에 오셔서 대화를 나눴다"며 "그때 했던 이야기들이 위안이 됐다. '나도 신인 시절이 있었고 떨리기도 했고 이렇게 준비했다'는 등 본인의 경험을 들려주셨다"고 말했다.

'땐뽀걸즈'는 구조조정이 한창인 쇠락하는 조선업의 도시 거제에서 '땐'스 스'뽀'츠를 추는 여상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성장드라마. 신도현은 친구들과 노는 것 외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하다 땐뽀반에 들어가게 된 여고생 이예지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VAST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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