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대란 막았다”…경기 버스파업 철회, 오전 6시부터 버스 운행 재개
입력 2019. 01.10. 07:20:32
[더셀럽 전지예 기자] 경기지역 7개 버스 회사 노조가 파업을 철회했다.

버스회사 노조와 사측은 어제 오후부터 10시간 가까이 임금 인상 등 협상을 벌였지만 노사간 견해차를 좁히지 못해 오늘 새벽 4시 출발하는 첫차가 운행되지 않았다.

앞서 노조 측은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으로 줄어든 근무시간을 반영해 임금을 인상하고 정년 연장을 요구했으나 사측은 최저시급 수준의 인상만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노사는 다시 협상을 재개했고 극적으로 협상에 성공하면서 버스 운행이 재개됐다.

한편 노조 측은 오전 6시경부터 파업철회와 동시에 버스 운행을 재개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