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V바이러스, 대구 산후조리원선 신생아 20명 감염…겨울철 위험↑
- 입력 2019. 01.10. 12:56:24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대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20여 명의 신생아들이 RSV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RSV바이러스는 급성 호흡기 감염을 일으키는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다. RSV 감염증은 인두염 등 주로 상기도감염으로 나타나지만 면역력이 약할 경우 폐렴 등 하기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RSV 바이러스는 10월에서 2월에 주로 나타나며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들이 감염될 경우 위험하다.
감염 확진을 받은 부모들은 조리원에 있을 때부터 이미 증세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대구시와 보건당국은 RSV 최대 잠복기인 오는 14일까지 산후조리원을 거쳐간 산모와 신생아 등을 대상으로 증상을 조사할 예정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