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극한직업' 이하늬♡진선규 "키스신이라기 보다 액션신 같았다"
- 입력 2019. 01.10. 16:28:13
- [더셀럽 최정은 기자] 배우 이하늬 진선규가 극 중 키스신을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극한직업'의 언론시사회가 이병헌 감독,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10일 오후 2시에 열렸다.
이하늬는 "키스신이라기 보다 액션신이라 생각하고 임했다"며 "고난이도 액션 같았다. 입술을 부딪힌다기 보다 혀 뿌리를 어떻게 뽑아낼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진선규는 "키스신이 있다고 생각해 윤계상 배우에게 허락을 받았다"며 "막상 입술 액션신, 액션의 연장이었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 형사들 끼리 서툴게 그렇게 순간적으로 했을때 나올법한 느낌으로 했다"고 이하늬에 동의했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항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23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