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②] '극한직업' 공명 "마약에 취한 연기, 편하게 미쳐있는 듯 보이려했다"
입력 2019. 01.10. 16:50:48
[더셀럽 최정은 기자] 배우 공명이 마약에 취한 연기를 펼친 소감을 밝혔다.

영화 '극한직업'의 언론시사회가 이병헌 감독,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10일 오후 2시에 열렸다.

극 중 마약 연기를 펼친 공명은 "처음에 시나리오를 봤을때 마약에 취한 연기를 어떻게 할지 정말 고민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현장에서 정말 마약을 했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미쳐있는 듯한 연기를 하려 노력했다"며 "실제로도 연기를 하며 내가 정신을 갖고 있는건가 싶을 정도로 놓고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항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23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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