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간폭스, 강원도 춘천 도착…영화 ‘장사리 9.15’ 촬영 시작
- 입력 2019. 01.10. 18:51:26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메간폭스가 강원도 춘천을 방문했다.
오늘(10일) 메간폭스는 영화 ‘장사리 9.15’ 촬영으로 인해 춘천에 도착해 한 담배공장 실내세트장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앞서 메간 폭스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을 선물받았다.
한편 메간폭스는 한국 전쟁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여성 종군기자 마가렛 히긴스 역을 맡았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메간폭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