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시리즈 제작 덱스터, CJENM 피인수설에 상한가
입력 2019. 01.11. 12:18:35
[더셀럽 최정은 기자] VFX(시각특수효과) 및 콘텐츠 전문기업인 덱스터스튜디오가 CJENM에 인수된다는 보도가 나와 덱스터의 주가가 상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덱스터 주가는 전날대비 1400원(27.24%) 오른 654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CJENM에 덱스터 인수설의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CJENM 측은 이날 오후 6시 공시 마감 전에 답변해야 한다. 이에 인수 관련 정보는 이날 확인할 수 있을 것이란 입장이다.

지난 2011년 설립한 덱스터는 콘텐츠 기획 제작을 하고 있다. 올해부터 자회사를 통해 영화 제작뿐 아니라 투자 배급에까지 나서면서 CJENM과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출처=덱스터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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