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TV] '생방송 오늘저녁' 30년 전통 메밀우동→매출 10억 김부각 사업
입력 2019. 01.11. 18:10:00
[더셀럽 이원선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을 통해 일상 속 맛집부터 꿀팁까지 알아보자.

11일 방송될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비밀수첩' '국수의 신' '대박청춘' '수상한 가족' 코너가 그려진다.

먼저 '비밀수첩'에서는 가성비 좋은 휴대용 안마기의 단점에 대해 소개된다. 휴대용 안마기는 핸디형, 쿠션형, 부착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나뉘나 그에 따른 단점들도 있다.

쿠션형 안마기는 강도 조절이 되지 않아 힘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으며 부착형 안마기는 부착력이 부족해 한 손으로 계속해서 눌러줘야 한다고. 특히나 작동 중간에 피부에서 떼어내면 손에 전기가 통해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된다는 이용자들의 우려도 많이 생겨나고 있어 방송을 통해 휴대용 안마기의 단점들이 소개된다.

이어 '국수의 신'에서는 30년간 변함없는 맛을 자랑하는 메밀우동 맛집(오목골즉석메밀우동/인천 미추홀구 동산로2번길 10)이 공개된다. 메밀우동과 더불어 바삭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튀김우동(배키우동/서울 마포구 동교로 281)은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대박청춘'에서는 연 매출 10억, 김부각 가게를 운영하는 30대 젊은 부부의 일상이 그려지며 '수상한 가족'에서는 하로도 조용할 날이 없는 네 자매의 겨울나기가 공개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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