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열, 동신대학교 학위·겸임교수 임용 무효
- 입력 2019. 01.14. 14:45:0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추가열의 학위가 학사 특혜로 취소됐다.
14일 교육부는 교육신뢰회복추진단 1차 회의를 개최, 학사 부정 등과 관련된 대학들의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지난해 ‘아이돌 가수들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에 휩싸인 동신대학교의 실태 조사 결과와 문제가 되는 이들의 학위 취소를 요구한 것이다.
교육부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동신대학교는 수업을 듣지 않은 연예인 학생 7명의 출석을 무단으로 인정해 학점을 부여했다.
특히 추가열은 방송연예학과에 재학하며 학사 학위가 없음에도 실용음악과 겸임교수로 임용됐다. 이로 인해 추가열은 학위 취소와 함께 겸임교수 임용도 무효화된다.
이밖에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 용준형, 윤두준, 비스트 전 멤버 장현승, 비투비 멤버 서은광, 육성재 등에 대한 동신대 학위가 취소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