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라마다호텔 화재, 4명 부상·2명 옥상 대피중
- 입력 2019. 01.14. 17:48:51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천안 라마다호텔서 화재가 발생했다.
14일 오후 4시 56분께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라마다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불길은 2층 식당에서 발생, 삽시간에 연기가 건물 전체를 휘감았다.
갑작스러운 화재에 7개 객실에 묵고 있던 14명의 투숙객들이 빠르게 밖으로 대피했다. 화재로 인해 부상 단한 인원은 총 4명. 현재 직원 2명은 옥상에 대피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소방차 25대와 소방 인원 50여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화재로 인해 천안 시내 일봉산 사거리 등의 교통은 통제된 상태다.
한편 화재가 발생한 천안 라마다호텔은 지하 5층에서 지상 21층까지 총 객실 420실을 갖췄으며 지난해 9월 오픈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