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어워즈' 박준형, '데상' 수상…"대상NO, 2018 인터넷 뜨겁게 달군 인물"
- 입력 2019. 01.15. 15:18:58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컬투쇼'가 2018년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박준형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god 멤버 데니안, 박준형, 김태우가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저희가 매해 마지막에 ‘컬투쇼 어워즈’를 한다. 물론 대상은 항상 제가 받지만 이번에는 강력한 경쟁자가 있었다”며 박준형을 지목했다.
김태균은 “2018년 우리 돌림판이 선택한 행운의 상 ‘데상’이다”며 “귀하는 2018년 한 해 동안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짤의 주인공이자 청취자들이 데일리로 보고 싶다고 해서 이 상을 드린다”고 상장과 돼지저금통을 수여했다.
박준형은 "제가 뭘 했는지 잘 모르겠다"며 어리둥절했지만 김태균은 "형이 광고를 읽어준 게 대박이 났다"고 말했다. 이에 박준형은 “그럼 제가 실수를 해서 상을 받은 거냐”며 “여러분들도 상 받고 싶으면 실수해라"고 말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