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혜원, 창성장 매입 23살 조카에 추천 “손혜원 의원 집안이다”
- 입력 2019. 01.15. 21:27:1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손혜원 의원이 측근들에게 문화재 지정 정보를 이용해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5일 오후 S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손혜원 의원은 조카와 보좌관 가족, 남편의 문화재단 등이 문화재 거리 안에 있는 건물을 집중 사들였다.
이번에 문화재 거리로 지정된 구역 안에 위치해 있는 창성장은 일제 강점기 건물을 리모델링해 현재는 게스트하우스로 쓰이고 있다. 창성장을 매입한 이는 20대 초반 청년 세 명이었다.
이들 중 한 명인 손 씨는 “집안 일 때문에 샀다. 저 23살이다. 제가 그걸 무슨 생각이 있어서 건물이 샀겠냐. 제가 했겠냐”고 결백을 주장했다.
이어 손혜원 의원의 집안임을 실토했고 “고모가 추천을 해줬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