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가족’ 이수경, “김남길 선배 첫 이미지와 달라”(영화가 좋다)
입력 2019. 01.19. 11:29:52
[더셀럽 이원선 기자] 영화 ‘기묘한 가족’으로 뭉친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이수경 정가람의 인터뷰가 ‘영화가 좋다’를 통해 공개됐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내달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기묘한 가족’ 배우들의 아찔한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이수경은 첫 인상과 가장 달랐던 배우가 누구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김남길을 꼽았다. 그러면서 “만나기 전에는 마냥 센 이미지인줄 알았는데 첫 이미지와 달리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셨다”고 말했다.

이에 함께 있던 정재영은 “(김남길을 향한 평이) 촬영 전에는 비호감이었는데 촬영하고 나니까 더 비호감이다라는 생각들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더불어 그는 “원래 좀비물 좋아하는데, 시나리오가 너무 독특해서 눈길이 갔다”라고 영화 선택 이유를 밝히며 ‘기묘한 가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멍 때리는 좀비와 골 때리는 가족의 상상초월 패밀리 비즈니스를 그린 코믹 좀비 블록버스터로, 내달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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