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헤어트렌드] 얼룩덜룩 머리 톤다운으로 깔끔하게 ‘다크 브라운 톤다운 염색’
입력 2019. 01.21. 09:49:34
[더셀럽 이상지 기자] 염색모의 경우 퇴색 등으로 얼룩덜룩해지기 쉬워 톤다운 염색을 하는 경우가 많다.

헤어트렌드 ‘다크브라운 톤다운 염색’은 얼룩진 헤어컬러를 톤다운으로 정리한 스타일로 머리가 자라나더라도 컬러감 차이가 크지 않아 염색을 자주 할 수 없는 손상모발에 추천하는 시술이다. 얼룩을 잡아주려는 목적의 염색이라면 2주 정도 지나면 컬러가 살짝 밝아지기 때문에 처음에 좀 더 어두운 컬러로 시도하는 것이 좋다.

아이벨르팜므 올림픽파크점 나령 디자이너는 “잦은 염색은 두피에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두피 관리와 케어를 같이 해주는 것이 좋다” 고 조언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이벨르팜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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