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덤’ 주지훈, “배우·스태프 고생하면 잘 된다는데 우리도…”
- 입력 2019. 01.21. 11:38:36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지난해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와 ‘암수살인’으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주지훈이 올해에는 화려한 브라운관 복귀 포문을 열었다.
21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넷플릭스 ‘킹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주지훈은 전세계에 공개될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임과 함께 촬영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배우와 스태프들이 고생하면 그 작품이 잘 된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번 작품 하면서 굉장히 추운 곳을 많이 다니고 무거운 장비를 짊어진 신 등을 찍다보니 많은 병을 얻었다”고 웃픈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배두나는 “지훈 씨 같은 경우는 워낙 액션신도 많았고 작품 자체가 왕세자의 행로대로 움직이다보니 굉장히 힘들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면서도 “좀비 연기를 펼쳤던 배우 분들이 가장 많은 고생을 하셨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25일 넷플릭스서 첫 방영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