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네' 신봉선, '모친상' 김숙 대신해 스페셜DJ 출연 "마음 무겁지만 열심히"
- 입력 2019. 01.21. 12:53:34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김숙의 빈자리를 채웠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신봉선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신봉선은 모친상을 당해 방송에 함께 할 수 없던 김숙을 대신해 '언니네 라디오'의 빈자리를 채웠다.
송은이는 김숙의 모친상 소식을 알리며 "이른 새벽이었는데 전화 한 통에 바로 달려와준 신봉선 씨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신봉선은 "오늘 새벽 6시경에 송은이 선배한테 전화가 왔다. 잠결에 잘못건 전화라고 생각했다"면서도 "나도 급하거나 안 좋은 일이 있으면 선배들이 도와주시니까 오게 됐다"고 말했다.
신봉선은 "좋은 일로 온 게 아니라 마음이 무겁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봉선은 오늘과 내일 '언니네 라디오' 스페셜 DJ로 출연한다.
한편 김숙은 21일 모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부산 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