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인’ 정우성, “상대 배우 김향기…이미 17년 전 만난 사이”
- 입력 2019. 01.21. 16:40:36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영화 ‘증인’으로 만난 정우성과 김향기가 서로 간의 호흡을 말했다.
21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증인’(감독 이한)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정우성은 영화 속 내내 함께 호흡을 맞춘 김향기와의 호흡을 전했다.
정우성은 “향기 배우는 아주 잘 준비된 파트너였다”라며 “아주 큰 동력을 안고 연기한 뿌듯함이 들었고, 촬영 내내 좋은 경험을 함께 나눈 파트너, 그리고 배우였다”라고 김향기와의 호흡을 전했다. 특히 “저희 17년 전부터 만난 사이라 많이 친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김향기는 정우성과의 호흡에 대해 “(정우성이) 촬영 하면서 굉장히 편하게 해주셨다”고 웃어보였다.
영화 ‘증인’은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소녀 지우(김향기)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내달 13일 개봉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