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 VIEW] 강다니엘 4월 솔로 데뷔, 가요계 ‘돌풍의 핵’ 되나
- 입력 2019. 01.22. 16:13:02
- [더셀럽 이상지 기자] 워너원의 인기 멤버 강다니엘이 오는 4월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어 가요계 돌풍이 예상된다.
지난해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보이그룹 워너원.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 101’에서 시청자들의 투표로 선정된 워너원은 멤버 각자 개인 팬덤을 지니고 있는 특징을 지닌다. ‘내 가수를 내가 키운다’는 프로슈머의 개념이 더해져 개인 멤버를 향한 팬덤의 충성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에서 1위를 기록하면서 팀내 센터를 차지한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를 예고하면서 워너원에서의 인기를 고스란히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 21일 강다니엘은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워너원 콘서트를 준비 하고 있다. 앞으로 계획은 구체적으로 말할 수 없지만 4월에 보자”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이 4월 솔로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으면서 올초 가요계 데뷔를 확정지었다.
강다니엘을 향한 대중의 기대는 폭발적이다. 강다니엘은 지난 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하자마자 11시간 36분 만에 100만 팔로워를 달성하며 최단 시간 100만 팔로워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인스타그램이 세운 12시간을 뛰어 넘은 기록이다.
미국 주간지 '타임'은 1월 21일(현지시각) 발매된 잡지 속 ‘For the record’ 코너에 "케이팝 스타 강다니엘이 11시간 36분으로 최단 기간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만명을 돌파하며 기네스 신기록을 세웠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 21일 개설된 그의 공식 다음 팬카페는 하루 만에 회원수 9만 명을 돌파, 10만 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소위 ‘잘나가는 아이돌 그룹’이 회원수 10만을 기준으로 두는 것으로 미루어 봤을 때 솔로가수로서는 기록할만한 수치다.
이 뿐만 아니라. 전체 보이그룹 가운데에서도 톱 클래스임을 증명하고 있다.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43주 연속 최다득표자에 이름을 올리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아이돌차트 1월 1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68320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최다득표 기록을 43주의 영광을 안았다.
본격적인 솔로 활동 이전부터 높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 그가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