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밀리아노 살라, 경비행기 사고로 실종…생존 가능성 희박
- 입력 2019. 01.23. 09:22:36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축구 선수 에밀리아노 살라가 비행기 사고로 실종됐다.
2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지난 21일 에밀리아노 살라는 프랑스 낭트에서 영국 카디프로 향하는 2인승 경비행기 파이퍼 말리부에 탑승했다.
살라가 탄 경비행기는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올더니 섬 근처에서 실종됐다.
영국 당국은 실종 부근 수색에 나섰지만 살라의 흔적을 찾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현재 해수 온도가 매우 낮아, 바다에 착륙했을 경우 생존 가능성이 매우 낮다"며 사망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한편 건지섬 경찰은 23일 오후부터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에밀리아노 살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