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 VIEW] 워너원 솔로 첫 주자 하성운, 쉼 없는 ‘열일’ 행보ING
- 입력 2019. 01.23. 12:11:40
- [더셀럽 이상지 기자] 워너원 멤버들 가운데 가장 먼저 컴백 시동을 건 하성운이 솔로 가수로 화려하게 변신한다.
핫샷의 멤버 하성운은 지난 2017년 방송된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워너원의 최종 멤버로 발탁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앳된 외모, 파워풀한 댄스 실력, 뛰어난 보컬 역량을 지닌 멤버로 사랑받았다.
지난해 12월 31일을 끝으로 워너원의 모든 공식적인 활동을 종료한 하성운은 내달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보컬, 댄스, 자작곡 실력까지 멀티 포지션을 지닌 그가 보여줄 무대에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
핫샷의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는 워너원 해체 직후 하성운 솔로 데뷔에 힘을 실었다. 지난 19일 하성운의 공식 SNS 계정을 새롭게 개설하고 “첫 번째 인스타 라이브 우리 내일 12시에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 1장을 공개했다. 공식적인 워너원 활동 종료 직후 본격적인 팬소통을 시작하며 쉼 없는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워너원 마지막 콘서트 무대 후인 바로 다음날 28일 오후 6시 깜짝 선공개 곡 ‘잊지마요’를 발표한다. 마지막 콘서트의 감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워너원 활동 종료에 대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것으로 보인다.
‘잊지마요’는 하성운이 워너원 활동 중 틈틈이 작업한 곡으로 알려진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하성운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보컬리스트로서의 진면모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앞서 워너원 정규 앨범에 실린 ‘불꽃놀이’ 역시 하성운의 자작곡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곡인만큼 이번 곡에 대한 기대가 높다.
하성운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추억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잊지 말고 기억했으면 하는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며 “오래오래 소중한 추억을 잊지 않고 간직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2019년 첫 솔로 데뷔를 알리며 자작곡으로 활동을 펼칠 하성운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