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호주의 날’, 호주 오픈 테마로 개최… 류수영-박하선 홍보대사 임명 공식 발표
입력 2019. 01.23. 17:47:16
[더셀럽 김지영 기자] ‘2019 호주의 날’ 행사에서 호주 오픈 테마로 열린다. 배우 류수영, 박하선 부부가 호주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돼 공식적 발표를 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오후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호주 국경의 날인 ‘호주의 날’ 축하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늘의 호주가 이룩한 성과를 축하하고, 혁신적이고 개방적인 호주의 장점을 엿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재 멜번에서 진행되고 있는 호주의 그랜드 슬램 테니스 대회인 ‘호주 오픈’의 열기를 한-호 양국의 각계 각층 주요 인사와 함께 서울에서 재연할 예정이다.

'호주 오픈'과의 공식 파트너십을 통해 진행될 이번 호주의 날 행사에서 주한 호주대사관은 대회가 열리는 로드 레이버 아레나의 뜨거운 열기를 서울로 옮겨올 계획이다. 호주 오픈의 준결승전이 현장에서 생중계되는 가운데 한국과 호주를 대표하는 스타 샘 해밍턴, 박하선 등이 미니 테니스 코트에서 시범 게임을 선보인다. 호주의 날을 맞아 정 현 선수가 직접 전하는 축하 메시지도 공개된다.

이 자리에서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는 모범적인 스타 부부 류수영-박하선을 호주 명예 홍보대사로 공식 임명할 계획이다. 제임스 최 대사는 "류수영-박하선씨는 젊고 다이내믹한 한국의 신세대를 대표하는 스타 배우 부부다. 한국과 호주가 앞으로도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는 데 좋은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호주의 날 행사에서는 호주의 다양한 식음료가 반영된 메뉴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현대 호주의 미각을 체험할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테니스의 영감을 받아 서울의 겨울 한파 속에서도 호주의 활기찬 여름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도 준비했다. 또 한국과 호주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이어진다. 2017 년 호주의 날,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앞에서 공연했던 호주 싱어송라이터이자 세계적 DJ 인 '냇 콘웨이'가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 DJ 공연을 선보인다. 한국의 유명 뮤지컬 배우인 '리사'는 애국가를 열창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주한 호주대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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