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붉은달 푸른해' 김선아 "김여진 선배 연기 넋놓고 봐, 진짜 최고"
입력 2019. 01.24. 06:00:00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김선아가 MBC '붉은달 푸른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김여진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MBC 수목드라마 '붉은달 푸른해'(극본 도현정, 연출 최정규 강희주)에 출연한 김선아의 종영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인터뷰에서 김선아는 극 중 동숙 역을 맡아 열연했던 김여진에 대해 "정말 최고다"라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김선아는 "김여진 선배님이 나오는 신 중에서 남편의 죽음에 대해 말하면서 웃는 장면이 있다. '이 분노는 어디에서 올까요'라는 내레이션과 교차되는 부분이다. TV로 그 장면을 봤는데 진짜 넋놓고 봤다. 진짜 소름이 돋더라. 지금도 닭살이 돋는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다들 캐릭터가 다 독특하시다. 덕분에 너무 재밌게 촬영을 했다. 그런 무겁고 아픈 이야기들 속에서 좋은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잘 버틸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붉은 달 푸른 해'는 지난 16일 종영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굳피플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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