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업TV]'수요미식회-군산 메밀 소바' 서효림 "가장 맛있었던 곳"…위치는?
- 입력 2019. 01.24. 11:24:59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수요미식회' 서효림이 군산의 메밀 소바 맛집을 극찬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군산 메밀국수 맛집이 소개됐다.
신동엽은 "트렌디한 군산의 거리에서 겨울이 제철인 메밀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소바 전문점이다"고 해당 맛집을 소개했다.
군산이 고향이라는 배우 김응수는 "저와 동년배인 분들은 다 칼국숫집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해당 소바집은 처음에는 칼국수 집으로 시작했다고.
서효림은 "제가 소바 중에서도 꼭 자루 소바를 먹는다. 여기가 소바를 두 덩이를 주시더라. 육수도 정말 많다. 무, 파, 김도 많이 주신다. 그걸 전부 넣어서 먹었다"며 "제가 군산에서 세 곳을 돌았는데 가장 맛있었던 곳"이라고 말해 그 맛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신아영은 "간장 육수가 여태까지 먹어봤던 것 중에 최고였다. 인생 간장 육수였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데서 소바를 먹을 때는 가끔 먹다보면 묽어지면서 그 맛이 안 나지 않냐. 그런데 여기는 진한데 달거나 짜지 않다. 묽지도 않다"고 덧붙였다.
이 집의 또 다른 별미는 녹두전이었다. 서효림은 "저는 태어나서 그렇게 맛있고 두툼한 녹두전은 처음 먹어봤다. 겉에는 바삭하고 속에는 부드러웠다. 차가운 소바와 따듯한 녹두전 궁합이 잘 맞았다"고 극찬했다.
이날 소개된 맛집은 전북 군산시 구영 7길 34-1에 위치한 '대정소바'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