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입술to입술' 신개념 립제품 바르는 법…"부인만 할 수 있어"
입력 2019. 01.24. 15:58:11
[더셀럽 안예랑 기자] 이효리 이상순이 신개념 립제품 바르는 방법을 공개했다.

23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홍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효리의 남편 상순을 위한 메이크업플레이' 영상을 게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이효리는 이상순에게 직접 메이크업을 해줬다. 이효리는 메이크업에 들어가기 전 이상순의 입술에 입을 맞추며 “저는 뽀뽀부터 하고 들어간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애정 표현은 메이크업이 진행되는 내내 계속됐다. 본격적인 메이크업 전 이효리는 이상순의 입술을 촉촉하게 만들어줄 립 제품을 집어 들었다. 이효리는 이상순의 입술이 아닌 자신의 입술에 립제품을 바른 뒤 이상순의 입술에 뽀뽀를 해 립제품을 옮겼다. 이어 “부인만이 할 수 있는 서비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순도 애정 표현에 동참했다. 이상순은 자신의 눈 앞에서 메이크업에 집중한 이효리에게 “매일 널 보니까 심장이 약해지지”라고 말해 이효리의 야유를 자아냈다. 이상순은 이효리의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너 요즘 피곤하지? 하루 종일 내 머리 속을 돌아다니니까 피곤하지. 너 다이어트 하지 마. 네가 1g이라도 없어지는 게 싫어”라는 닭살 멘트를 이어 나가기도 했다.

두 사람은 메이크업 마지막까지 스킨십을 이어나가며 부부의 달달한 일상을 자랑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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