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오늘(25일) 오후 5시 '넷플릭스'서 전 세계 공개
입력 2019. 01.25. 10:06:04
[더셀럽 이원선 기자]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이 전 세계에 동시 오픈된다.

'킹덤'이 오늘(25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단독 서비스된다. 전 세계 오픈에 앞서 '킹덤'은 미공개 스틸 15종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틸 속에서는 압도적인 포스를 내뿜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먼저 역병으로 인해 혼란에 빠져버린 조선에서 한순간에 반역자로 몰린 이창(주지훈)은 깊은 수심에 빠지지만 이내 역병의 근원을 쫓기 위해 조선의 끝으로 향하며 왕세자로서의 카리스마와 리더쉽을 보여준다.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서는 배우들의 호연과 제작진의 노력이 빛을 발한 현장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해준다. '킹덤' 배우들은 영하 20도에 달하는 추위 속에서 한 치도 흐트러짐 없는 집중력을 발휘해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하여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다.

바로 오늘 공개를 앞두고 있는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이 열연한다.

극은 이창의 시선으로 전개되며 조선의 끝에서 그와 만난 의녀 서비(배두나)는 역병을 쫓는 또 한 명의 인물로 등장한다. 역병으로 인해 끔찍하게 변해버린 괴물을 처음 마주한 서비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늘 사건의 선두에 서서 비밀을 파헤쳐나간다. 조학주(류승룡)는 권력을 향한 채워지지 않는 욕망을 드러내며 이창을 제거하기 위해 반역자로 몰아세우는 등 남다른 카리스마와 무게감으로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킹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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