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바하’ 이정재, ‘신과 함께’ 후 “오랜만에 현대 의상 입어 좋았다”
- 입력 2019. 01.25. 11:12:17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이정재가 영화 ‘사바하’로 오랜만에 현대극으로 돌아왔다.
25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사바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이정재는 지난해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를 통해 선보였던 염라대왕 캐릭터를 벗고 완벽히 박목사로 분했다.
이정재는 “오랜만에 현대 의상을 입으니까 많이 편하긴 했다. 현장에서 겨울내내 촬영을 했었는데 정말 추웠던 기억이 난다. 특히 영화 분위기도 스산하다보니 더 추웠던 것 같다”고 촬영 소회를 밝혔다.
이어 “날씨는 추웠지만 현장에서 좋은 동료 배우들과 함께 촬영했다”고 뜨거운 동료애를 보여줬다.
한편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오는 2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