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워드 인터뷰] 류승룡이 말한 #킹덤 #넷플릭스 "비주얼·컬쳐쇼크 됐으면"
- 입력 2019. 01.25. 13:18:55
- [더셀럽 최정은 기자] 배우 류승룡이 '킹덤'의 반응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최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류승룡을 만나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을 주제라 작품 및 연기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류승룡은 '극한직업'에 이어 25일 공개되는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으로도 대중을 찾는다.
'킹덤'은 넷플릭스가 제작하는 첫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앞서 한국에서 제작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범인은 바로 너'와 영화 '옥자'가 있었지만 드라마는 처음이다.
영화 '터널'의 김성훈 감독과 드라마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가 함께한데다 류승룡 뿐 아니라 배두나 주지훈 등 화려한 출연자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은다.
'킹덤'에 관해 어떤 기대를 하고 있는지 묻자 류승룡은 "앞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영화 '옥자'가 있었지만 드라마는 처음"이라며 "케이팝 등이 인기를 얻으면서 우리나라에 대해 안다지만 사실 잘 모른다. 동남아 문화인지 일본 문화인지 중국인지 헷갈려 하는 한국 문화가 많다. 우리 전통과 우리 이야기꾼들, 우리 문화에 대한 프라이드를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훌륭한 작가와 감독 스태프가 있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미장센이 있다"며 "비주얼·컬쳐쇼크가 돼 좋은 우리 배우와 작품이 발돋움하는 창구가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25일 오후 5시 넷플릭스 공개.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