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더] 여자친구, 몰라보게 예뻐진 ‘여신 미모’의 비밀
입력 2019. 01.25. 14:21:03
[더셀럽 이상지 기자] 신곡 ‘해야’로 돌아온 걸그룹 여자친구가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로 컴백해 화제다.

컴백 전 티저에서부터 여신 비주얼을 뽐낸 여자친구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또 한 번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모았다. 반짝임을 강조한 글리터 아이 메이크업으로 눈가에 보석 가루를 쏟은 듯한 화려함을 뽐냈다.

멤버들은 먼저 선명한 브라운 컬러 섀도로 음영감을 준 다음 골드 컬러의 글리터를 덧발라 반짝이는 느낌을 극대화했다. 눈꼬리와 언더라인 삼각존을 채워 아이라인을 그려주고 속눈썹을 한껏 강조해 또렷한 인형 눈매를 연출했다. 이때 언더라인에 굵은 펄 입자의 글리터로 눈물 효과를 더해 보석 같은 반짝임을 강조한 것이 특징.

양 볼은 핑크 컬러로 둥글리듯이 감싸서 표현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높였다. 입술에는 멤버 각자 얼굴톤에 맞는 다른 컬러의 립스틱 컬러를 발라서 화려함을 강조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