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SKY 캐슬’ 조재윤, “19회에 결말 하나 나온다”
입력 2019. 01.25. 16:31:08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조재윤이 종영을 앞둔 ‘SKY 캐슬’의 본방사수를 독려하며 드라마의 신드롬급 인기 비결을 확실할 메시지와 완벽했던 세트, 그리고 배우들의 합이 더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FNC엔터테인먼트에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조재윤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SKY 캐슬’은 연출, 대본, 배우들의 합 3박자가 한데 어우러지면서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은 시청률 22.3%까지 달성하며 JTBC에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에 조재윤은 “말도 안 될 정도의 인기를 받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웃어보였다. 이어 “시나리오를 받았을때 좋은 반응이 나올 것이라는 것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좋은 반응들을 접하다보니 정말 행복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첫 방송은 아쉬웠다. 1%의 낮은 시청률로 시작했지만 ‘SKY 캐슬’은 연일 긍정적인 입소문에 더해져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조재윤은 “첫 방송 시청률이 나왔을때 생각보다 너무 낮은 수치를 보다보니 실망감도 컸는데 3, 4회부터 좋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시청률이 오르는걸 보면서 현장 분위기는 더 좋아졌던 것 같다”고 웃어보였다. 하지만 폭발적인 인기에도 배우들 모두 설레발 떨지 않고 맡은 바를 다 했다고. 그런 꾸준함은 ‘SKY 캐슬’ 신드롬의 원동력이 되기도 했다.


특히 조재윤은 ‘SKY 캐슬’의 인기 비결을 “확실한 메시지, 완벽한 세트, 배우들의 합”이라고 꼽으며 “소품 하나하나부터 캐릭터들의 감정선 하나하나까지 완벽하게 어우러졌던 것 같다”라고 드라마를 자랑했다. 아울러 28.2%까지 시청률이 올랐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하며 오는 26일 방송될 ‘SKY 캐슬’ 19회 분에 대한 비밀스런 예고를 했다.

조재윤은 “19회에 결말 하나가 나온다. 그리고 그 안에서 또 하나의 결말이 나오는데 그건 20회에 그려진다”라고 남은 2회분 ‘SKY 캐슬’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한편 이날 방송될 예정이던 ‘SKY 캐슬’은 2019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8강 한국과 카타르의 경기가 생중계됨에 따라 결방을 결정했으며 19회 방송분은 오는 26일 밤 11시 방영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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