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 재희 마주치자 “왜 자꾸 따라 다니냐”
- 입력 2019. 01.25. 19:31:2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이소연이 재희에게 짜증을 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동네에서 마주친 심청이(이소연), 마풍도(재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청이는 자신이 기르는 식물들에 이름을 지어주고 난 후 기분이 좋아 활짝 웃고 있던 중이었고 이를 본 마풍도는 “뭐가 좋아서 그렇게 실실 웃고 다니냐”고 시비를 걸었다.
그러자 심청이는 “왜 자꾸 나 따라다니냐”고 신경을 곤두세웠고 마풍도는 “착각이 지나치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서 오늘부터 행사하는 거 모르냐”고 으스대자 심청이는 “내가 그걸 왜 알아야 하냐”며 “성의 있게 해라. 대충 시간 떼우기 식으로 하지 말고”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떠났다.
그러자 마풍도는 심청이의 뒷모습을 보면서 “와서 경호나 보라고 할 걸 그랬나”며 아쉬운 아음을 드러냈다.
‘용왕님 보우하사’는 매주 평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