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 박윤재 고백에 “꾼 아니야?”
- 입력 2019. 01.25. 20:50:4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켜라 운명아’에서 서효림이 박윤재의 고백을 들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한승주(서효림)를 데려다주는 양남진(박윤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에서 잠이 든 한승주를 보고 양남진은 “예뻐 죽겠네”라고 혼잣말을 했으며 머지 않아 한승주가 잠에서 깼다. 한승주는 양남진의 혼잣말을 모두 다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약간의 대화를 나눈 이들은 잠깐의 정적이 생겼고 양남진은 한승주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당황한 한승주는 머뭇거렸으나 양남진은 “태어나서 이 말 처음해보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승주는 양남진의 말을 믿지 않으며 “이 남자 완전 꾼 아니야?”라고 장난을 쳤다.
그러자 양남진은 “눈치도 없고 무뚝뚝하고 표현도 서툴지만 하루에 절반이상은 승주 씨만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한승주는 “그럼 나머지 절반은 무슨 생각을 하냐”고 장난을 쳤고 양남진은 “일 생각, 주변 사람들 생각. 일 할 때도 승주 씨랑 같이 있으니까 하루 종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분이 좋아진 한승주는 “믿어주겠다”고 말하며 웃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