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좋다' 소개 영화, '증인·PMC:더 벙커·공동경비구역 JSA·헬보이·콜드 체이싱·챔피언스·아쿠아맨'
입력 2019. 01.26. 10:20:00
[더셀럽 안예랑 기자] '영화가 좋다'가 다양한 영화를 소개한다.

26일 방송되는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신작영화 업데이트' '도도한 영화' '소문의 시작' 등을 통해 다양한 영화가 소개된다.

이날 '신작영화 업데이트'에서는 '헬보이'(감독 닐 마샬)와 '콜드 체이싱'(감독 한스 페터 몰란트)이 소개된다.

'헬보이'는 다크 히어로의 끝판왕 헬보이가 전세계를 집어 삼킬 어둠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데이빗 하버가 출연하며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콜드 체이싱'은 마약 딜러와 마피아 집단이 꾸며낸 아들의 처참한 살해 현장을 본 넬스가 분노의 심판자가 되어 그들에게 복수를 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리암 니슨이 출연하며 오는 2월 20일 개봉한다.

'도도한 영화'코너에서는 '챔피언스'(감독 하비에르 페서)가 소개된다. 프로 농구 리그의 전술 코치인 마르코스는 감독과 싸운 뒤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사회 봉사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지적 장애인 농구팀 '프렌즈'의 감독을 맡게 된다. 그러나 오만한 마르코스를 보고 "괜찮아 어젠가는 깨닫는 날이 오겠지"라며 다독이는 건 오히려 선수들 쪽이다. 오합지졸 코미디 '챔피언스'는 오는 2월 7일 개봉한다.


'소문의 시작'에서는 정우성, 김향기 주연의 영화 '증인'(감독 이한)을 소개한다. 순호는 신념은 잠시 접어두고 현실을 위해 속물이 되기로 마음 먹은 민변 출신의 대형 로펌 변호사다. 순호는 파트너 변호사로 승진할 수 있는 큰 기회가 걸린 사건의 변호사로 지목되고,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를 증인으로 세우려고 한다.

그러나 지우는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어 의사소통 조차 어렵다. 순호는 사건 당일 목격한 것을 묻기 위해 지우를 찾아가지만 제대로 된 인사조차 나누지 못 한다. 그러나 그 날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지우에게 다가가려 노력한다. 순호는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지우에 대해 이해하게 되지만 이제 두 사람은 법정에서 변호사와 증인으로 마주해야 한다. 그리고 마음을 여는 순간, 진실이 눈 앞에 다가온다.

'1+1'에서는 '경계선에 선 남자들'을 주제로 'PMC:더 벙커'(감독 김병우)와 '공동경비구역JSA'(감독 박찬욱, 2000)를 소개한다.

'PMC: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 블랙리저드의 캡틴 에이햅(하정우)이 미국 CIA의 의뢰로 거액의 프로젝트를 맡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에이햅은 작전장소인 DMZ 지하 30M 비밀벙커를 찾는다. 그러나 그 안에는 약속된 타깃이 아닌 뜻 밖의 인물인 북한 사람 킹이 나타난다. 아시아 최고 현상금이 걸린 킹을 잡기 위해 에이햅은 작전을 변경하고 12인의 크루들과 함께 킹을 납치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또 다른 군사기업의 기습과 미국 CIA의 폭격으로 함정에 빠져버린 에이햅과 블랙리저드팀. 결국 무너져버린 지하 비밀 벙커 안 부상을 입은 에이햅은 인질로 잡혀 있던 북한 최고의 엘리트 닥터 윤지의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 순간부터 작전이 변경되며 생존을 위한 리얼타임 액션이 시작된다.

'공동경비구역 JSA'는 북한 초소에서 북한 초소병(신하균)이 총상을 입고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대립하는 남북한 병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초소병 살해 사건 이후 북한은 남한의 기습테러공격으로, 남한은 북한의 납치설을 주장한다. 양국은 남북한의 실무협조 하에 스위스와 스웨덴으로 구성된 중립국 감독위원회의 책임수사관을 기용해 수사에 착수할 것을 극적으로 합의한다.

한국계 스위스인이며 군 정보단 소령인 소피(이영애)는 한국에 입국하지만 양국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어려움을 겪는다. 소피는 사건 당사자인 남한 이수혁 병장(이병헌)과 북한 오경필 중사(송강호)를 만나지만 상반된 진술로 인해 사건의 실마리를 잡지 못 한다.

그러던 중 사건 최초 목격자 남성식 일병(김태우)의 진술에서 의혹을 느끼고 수사를 확대시킨다. 그러던 중 사건의 전모가 드러날 것을 두려워한 남성식이 돌연 투신 자살을 시도하고, 소피의 아버지가 과거 한국전에 참전했던 인민군이었음이 드러난다. 결국 소피는 수사전권 해임을 통보 받지만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마지막 시도를 감행한다.

'친절한 기리씨'에서는 영화 '아쿠아맨'(감독 제임스 완)이 소개된다.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신들의 전쟁'에서는 충무로에 웃음을 선사하는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이 출연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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